"일손이 부족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."
주로 장애를 빗대 부정적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이 많다.
의정부고 졸업사진 '블랙 페이스'를 비판하고 한 달이 지났다.
지난해 3월 올린 여성 연예인과 찍은 사진.
삶의 창|샘 오취리는 '인종차별' 교육에 대한 글을 썼다가 사과해야했다.
한국에서도 '블랙 페이스'에 대한 문제 제기는 예전부터 있었다.
스페인의 '얼굴 찌푸리기 대회'를 따라하던 장면을 올렸다가 삭제한 후 한 말이다.
논란이 이어지자 학교 측도 입장을 밝혔다.
흑인 분장을 한 채 관을 들고 있는 졸업사진을 두고 한 말이다.
'대한외국인'에서 이같이 밝혔다.
'친한 예능'에 출연했다.
25일 최종회가 방영됐다.
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
지난 방송에서도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.
"제작 비하인드를 다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점..."
지난 9월 예능 촬영 숙소에서 일어난 일이다
'마리텔' 제작진의 신작이다.
'냉장고를 부탁해'에 출연했다